'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글로벌 정식 출시

22-05-2023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글로벌 정식 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16일 자회사 스티키핸즈(대표 김민우)가 개발한 캐주얼 퍼즐 게임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Merge Survival: Wasteland)'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바일 신작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 에서 즐기는 방법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글로벌 정식 출시

 

MuMu Player를 통해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PC로 즐길 수 있다

 

머지 서바이벌은 두 개의 오브젝트를 병합해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방식인 머지를 퍼즐과 접목시킨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극심한 환경 파괴로 인해 도래한 황폐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이든’의 시점을 바탕으로 세상을 정화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은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기반으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환경 오염으로 황폐화된 지구 속 생존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특징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리사이클, 업사이클 등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글로벌 정식 출시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차량용 배터리’, ‘돼지 저금통’, ‘보석’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스티키핸즈는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이 작년 말 국내 소프트 런칭 이후, “별도 마케팅은 하지 않았음에도 다운로드가 꾸준히 늘어 1일 500개 이상의 다운로드를 유지하고. 1일차 재방문율은 60%를 상회. 15일 이후 재방문율도 25% 정도로 유저의 뜨거운 관심에 더욱 더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라고 밝혔다.

 

 스티키핸즈 신영식 사업이사는 “소프트 런칭 이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 국내 유저들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컨텐츠 추가와 개선을 진행한 후, 4월에 애플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지 서바이벌 : 생존의 땅' 글로벌 정식 출시

 

요즘 pc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대공개~

 MuMu Player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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